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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기부도 할수 있네요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 캠페인이 있다고 하네요. 머리가 25센치이상 되시는 분들은 짧게 자르지 않으셔도 머리를 감거나 또는 드라이를 하면서 말릴때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모아서 보내도 된다고 하네요. 참 좋은일이 아닐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항암치료과정에서 머리가 빠지게 되는데 그래서 참 기분이 많이 우울할거예요. 그래도 가발이 있다면 그런 우울함에서 벗어날수 있을텐데 이렇게 무료로 가발을 기증하는 단체가 있다니 아직 세상은 살만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머리카락을 25센치이상 짧게 자른적이 있었는데 그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지금은 모발 길이가 안되서 안되지만 주위 지인들에게 알려서 좋은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1. 2. 20. 17:15
새로나온 버거킹 고추장 직화 소불고기 버거 제 입맛에 딱이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버거킹이든 맥도날드에서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고 있어요.어릴때 가난해서 먹지 못했던 한을풀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는데요.스무살되면서 돈을 벌때는 격일로 햄버거를 먹었던 때도 있었네요. 그만큼 햄버거를 좋아하는데요.그래서 여러 브랜드에서 많은 햄버거 종류를먹었지만 지금 시키는것은 브랜드마다하나의 종류뿐이랍니다. 맥도날드에서는 빅맥만 시키구요.버거킹에서는 일단 와퍼가 좋더라구요.그리고 새로나오는 버거가 나오면 무조건시켜 먹고 있는데요.그런데 이번에 버거킹에서 새로나온고추장 직화 소불고기 버거가 제 입맛에딱 맞는 맛이였어요. 직화 소불고기 버거는 고추장 버젼과아닌 버젼 그리고 버섯이 추가 되는 버젼과아닌 버젼이 있는데요. 전 고추장이 들어간 맛을 멋었는데완전 맛난 매운맛에 예전에 햄버거..

카테고리 없음 2021. 1. 19. 11:52
연말모임 두개가 취소되었네요

11월초에는 좀 주춤하는것 같아서 연말 모임을 잡았는데 갈수록 확진자가 늘어나고 좋은 상황을 기대할수 없어서 연말 모임을 취소할수 밖에 없었네요. 사실 약속이 잡혔어도 이런 일을 예상하긴 했었답니다. 그렇다고 먼저 그런 말을 꺼내기가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모임중에 한명이 전화가 와서 어떻게 해야할까 이야기를 해서 공론화를 시켰네요~ 역시 모임멤버들중에서도 저희와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여서 예약장소도 취소하고 신년에 상황이 나아지면 보는걸로 정했네요 물론 내년초에 반드시 좋아지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낙관적인 상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아무래도 지금 저희 모임처럼 연말모임을 취소하는데도 많을것같은데요. 어서 안정이 되어서 보고 싶은 사람을 마음껏 볼수 있고 가고 싶은곳도 마음..

카테고리 없음 2020. 12. 4. 13:57
태왕사신기 다시봐도 눈이 즐겁네요

요즘 혼밥할때가 많아서 밥먹으면서 재미있는 영상 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처음에 재밌는것도 자꾸 보게되다보니 뭔가 좀 식상해짐을 느끼는 방송들이 꽤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옛 드라마 다시보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보게 된 작품이 태왕사신기입니다. 분명 예전에 봤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새롭게 느껴지네요. 내용을 완전 다 까먹은것 같아요 ㅎ 그리고 유튜브로 드라마를 볼때는 절대 댓글을 보시면 안되요. 이유는 스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랍니다 ㅎ 이번에 1편을 봤는데 우리나라 cg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욘사마 배용준님을 보니 너무 반가웠는데요. 스토브리그때문에 좋아하게된 박은빈님도 아역으로 나왔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앞으로가 너무 즐거울것 같..

카테고리 없음 2020. 9. 11. 12:07
진정한 새우깡을 처음 영접했을때

몇년전이네요. 아는 지인과 함께 술한잔을 했는데 갑자기 안주로 새우깡을 시키더군요. 안주로 새우깡이라니 과자를 왜 시킬까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ㅎ 진짜 새우를 튀겨서 나오는데 먹어보니 이건 진정한 새우깡이더라구요.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맥주가 그냥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가서 민물새우를 튀긴 이 안주를 무조건 시켜먹었던것 같습니다. 이 맛이 중독되어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을까 생각을 했었네요. 그러면 매일 맥주를 마실것 같아서 집에서 만드는것만큼은 참았네요 ㅎ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지라 요즘 외출을 삼가는데 조만간 진정한 새우깡님을 영접하러 다시 한번 가야 할것 같네요 ㅎ

카테고리 없음 2020. 8. 23. 14:23
38사기동대 드라마 보니까 통쾌하네요

요즘에 틈틈히 예전에 보지 못했던 인기있는 재미있을만한 드라마를 조금씩 보고 있어요~ 요즘은 방송국에서 너튜브로 엑기스만 올려주더라구요~ 최근에는 세금문제를 다룬 38사기동대를 보고 있는데요. 고액체납자에게 사기를 쳐서 세금을 받아내는 내용인데 통쾌하더라구요~~ 물론 완벽히 말은 안될것 같은데 막상사기란것이 옆에서 보면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보이지 않는것이니까 사기의 주인공이 내가 되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조금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암튼 드라마가 뭔가 권선징악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긴한데 좀 씁쓸한 기분도 들긴 하더군요. 이렇게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당연하게 살고 있을것 같거든요. 물론 드라마처럼 사이다 해결을 해주는 인물은 없는것도 참 아쉬운것 같아요~ 현실에서 느끼는 이런 답답함들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20. 6. 17. 10:41
팩에 든 추어탕을 먹었는데

추어탕을 한때는 자주 먹었던것 같아요. 그때 한창 만나던 사람이 추어탕을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전 뭔가 거친 느낌의 국물이 맛은 좋았지만 별로 땡기지는 않았네요. 그러다 얼마전에 팩에든 추어탕이 세일을 하고 있어서 한번 사봤어요. 그 브랜드에서 나온 육개장은 자주 사먹거든요. 퀄리티가 음식점에서 먹는 느낌이라서 말이죠 ㅎ 솔직히 추어탕도 맛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고 먹었는데 전에 먹었던 거친느낌없이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게 제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봄이 왔지만 은근 쌀쌀한 날씨가 오는데 그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집에 다행히 산초가루가 있어서 넣어서 먹었는데 맛이 배가 되더라구요. 추어탕엔 역시 산초가루가 빠지면 안된것 같아요. 이렇게 육개장도 맛있고 추어탕도 맛있다보니..

카테고리 없음 2020. 4. 11. 14:15
콜라비 먹으니 효과가 장난 아니네요

요즘 콜라비를 자주 먹고 있는데 콜라비가 섬유질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배변활동이 나쁜편은 아니였는데 콜라비를 먹고 나서부터 엄청 시원한 삶을 살고 있네요. 그리고 칼로리가 상당히 낮은데 포만감도 오래가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요즘 각광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질겨서 그냥 먹기는 그렇지만 콜라비 껍질에는 항상화성분이 많이 들어서 피부 노화에도 좋다고 해요. 그리고 맛도 생단무 먹는것처럼 단맛만 들어서 간식으로도 좋은것 같네요. 껍질을 차로 먹어도 되고 아니면 콜라비를 깍두기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던데 저도 한번 깍두기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6:42
야구 드라마 볼만 하군요

드라마 좋아하는데 특히 남궁민님 나오는 드라마를 좋아해요. 그 배우분이 한 작품중에 김과장이랑 또 의사로 나오신거 너무 꿀잼이여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무슨 야구관련드라마에 나온다고 나혼자산다 보면서 알았는데 솔직히 야구를 잘 알지 못해서 재밌을까 하며 1화를 보는데... 야구를 잘 몰라도 정말 재밌더라구요. 전 야구선수로 나오시나 했는데 야구선수 들과 팀을 관리하는 구단장으로 나오고 그런 스텝들의 일에 대해 나오는데 이건 야구를 보는 분들도 생소할만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암튼 스토브리그가 요즘 제 최애 드라마인데요~~ 남궁민 배우님 작품은 앞으로 무조건 챙겨봐야지 하는 마음도 이번작품을 계기로 더 견고해질것 같네요 ㅎ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8:00
씨름보는데 희열이 느껴지네요

작년부터 보던 예능인 씨름의 희열~ 제목대로 요즘 씨름보는데 희열이 느껴지네요. 아주 어릴때는 tv리모컨 선택권이 없어서 어른들이 틀어논 씨름을 멍하니 본적이 있었네요. 그리고 커가면서 리모컨을 획득하고 컴퓨터가 생기면서 점점 tv에서 씨름을 보는 날이 없어 졌던것 같아요 ㅎ 그런데 나이들어 씨름을 보니 너무 재밌네요 어쩌면 참 재미있는 운동경기였는데 제가 그 재미를 모르고 살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씨름의 희열이라는 방송을 보면서 저도 씨름을 좋아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어쩌면 씨름자체보다 선수들의 땀과 투지에 더 반응을 한다는게 맞을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그런데 요즘 씨름선수들은 몸은 왜이리 좋고 잘생기기까지 할까요~~ 그런데 힘도 좋고 박력있고~~ 앞으로 씨름선수들의 성수기가 올것 같은 기대감이 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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