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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버거킹이든 맥도날드에서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고 있어요.

어릴때 가난해서 먹지 못했던 한을

풀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는데요.

스무살되면서 돈을 벌때는 격일로

햄버거를 먹었던 때도 있었네요.





그만큼 햄버거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에서 많은 햄버거 종류를

먹었지만 지금 시키는것은 브랜드마다

하나의 종류뿐이랍니다.





맥도날드에서는 빅맥만 시키구요.

버거킹에서는 일단 와퍼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새로나오는 버거가 나오면 무조건

시켜 먹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버거킹에서 새로나온

고추장 직화 소불고기 버거가 제 입맛에

딱 맞는 맛이였어요.




직화 소불고기 버거는 고추장 버젼과

아닌 버젼 그리고 버섯이 추가 되는 버젼과

아닌 버젼이 있는데요.


전 고추장이 들어간 맛을 멋었는데

완전 맛난 매운맛에 예전에 햄버거를

접했을때 최고의 햄버거라 생각했던

불고기 버거 맛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버거킹에서는 한동안

직화 소불고기 버거 시리즈만 먹을것 같네요.

맥도날드에서도 새로나온 게 있던데

어서 한번 도전을 해보아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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