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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정말 잘 그리고 싶은데

어릴때부터 똥손이라 그림은 정말

못그리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글씨도 참 악필이던 때가 있었네요.

 

 

 

글씨는 정말 많은 노력 끝에 평범하게

나아졌지만 그림은 그릴일이 없다보니

그림실력이 참 그지?같아요 ~

 

 

 

제 친구중에 그림을 잘 그리는 애가 있는데

예전에 뚝딱뚝딱 뭐든지 잘 그려내더군요.

요즘들어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그림도 열심히 노력하면 많이 나아지겠죠 ㅎ

한번 똥손은 영원한 똥손이여서 그려도

전여 나아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긴 합니다.

요즘은 유튭에 관련된 컨텐츠도 있는것 같아서

한번 제대로 시작을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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