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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주말에 집에

 

붙어 있던적이 없었는데 이젠

 

결혼후 나들이를 가지 않으면

 

집에서 아이들과 남편과 여가를 보내네요.

 

 

 

 

그래도 주말이면 그냥 집밥을 먹기는

 

싫어서 외식을 하거나 시켜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치킨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4인가족을 위해 치킨 두마리를 시켰어요.

 

 

 

그리고 치킨에 맥주가 필요해서

 

남편은 맥주를 사러 갔네요.

 

전 치맥보다는 치소가 좋아서

 

요즘 가끔 한잔하는 깔라만시소주를

 

만들었네요. 레몬보다 새콤한 맛이

 

절 환장하게 만들더라구요.

 

 

 

이번주는 중간에 광복절이 있어

 

주말이 빨리온것 같아 좋네요~

 

치킨과 함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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